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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8년 10월의 마지막날 일상

10월이 끝났다. 편의점에서는 2+1 혹은 1+1상품을 판매하는데, 이는 편의점마다 다르고, 품목은 매달 바뀐다. 이번 10월에 CU에서 여러 가지 행사 상품이 있었지만, 주로 이용한 것은 오뚜기밥, 오뚜기육개장, 푸르밀 바나나킥우유 이렇게 3개였다. 가격은 각각 1550원, 1000원, 1500원이었다. 또한, 앞의 오뚜기 식품 2개는 2+1이고, 푸르밀 우유는 1+1이었다. 이러면 각각 3개, 3개, 2개를 살 경우, 1개씩은 무료가 되어 전체의 실제 지불금액은 1550×2+1000×2+1500×1=6600원이다. 여기에 이제 SKT의 T멤버쉽 할인받으면 6000원이 된다. 이렇게 하면 한번의 식사 금액으로 3끼의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물론 건강에는 별로 좋지 않으니, 이후 학교 근처 ㅎㅇ마트에서 오뚜기밥2개와 오뚜기 3분 미트볼 또는 3분 햄버거 스테이크 2개 사서 6천원에 2끼를 먹는걸로 했지만... 그래도 한번씩 편의점에서 저런 조합으로 사는것도 싸게 치이는 것 같다. 특히 1+1인 것들... 그래서 그런지 내일부터 11월에는 무엇을 할인행사할지 궁금하다. 물론 대형할인마트는 더 싸겠지만, 학교 근처에는 없으니... 자전거를 타면 모르겠지만...
요즘 자전거 타기에도 날씨가 추워졌다. 31일인 오늘 아까 수업 출석 조교하러 교양관에 갔다가, 그 쪽 입구에 따릉이 대여소가 설치되어 있었다. 지난 주 월요일 시험감독하러 지나갈 때는 설치예정이라고 되어있었는데 그 사이에 운행을 시작했나보다. 그래서 수업이 끝나고 출석부를 회수한 뒤, 따릉이를 탔다. 확실히 옷은 두껍게 입어서 그다지 춥지는 않았는데, 손이 차가웠다. 두꺼운 장갑이 필요할듯 싶다. 겨울에도 탈려면...
그리고 방금 전, 집에 오기 위해 동묘앞까지 따릉이를 타니 두꺼운 장갑으로 가능할까 싶은 생각이 든다. 너무 추위가 빨리 온 것 같다. 원래 10월말이 이렇게 추웠나? 기억이 잘 안 난다. 잠깐 추위면 좀 풀릴 때도 된 것 같은데...
그러고 보니 시간이 참 빠르다. 어떤 기사에서 "큰 집을 짓기 위해서는 땅을 오래동안 봐야한다."는 말을 했다. 하지만 요즘 난 땅을 너무 오래 보고 있는건 아닌가, 더 나아가 땅은 보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2016년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되었으니... 그러나 정작 잘 기억 안 나는 경우도 많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오늘 연구과제의 연차실적계획서를 업로드하고 나서 10월부터 시작된 나의 문서 작업도 끝났다. 10월 초 파종과 고연전. 그리고 이어진 연구소 제출용 리뷰논문 작업과 정읍으로 남부지방 파종 출장, 그리고 연구과제 연차실적계획서까지... 한달이 금방 간 것 같다. 아마 남은 11월과 12월도 이렇게 금방 가고 어느새 2019년을 맞이할 것이다.
남은 2달은 알차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슬슬 오랫동안 못 본 사람들도 오랜만에 보고 싶어진다. 연말연시가 기대된다. 송년회와 신년회... 그 때를 대비해서 간건강도 튼튼하게 만들어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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