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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플레이 후기 게임





지난 12일 일요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새로운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의 출시를 앞두고 7일정액권을 구매하여 가시의 전쟁, 로데론 공성전 등을 플레이하였다. 이틀 뒤, 격전의 아제로스가 정식출시되면서 3일 무료 이용권을 지급받아 내 이용시간은 오늘 오전까지였다. 사실 처음 출시되고 나서 바로 잔달라로 갈 수 있었지만, 수행중이던 퀘스트를 완료하기 위해 던전 등을 돌았다. 덕분에 악마사냥꾼 직업대장정 퀘스트를 완료하고 "학살자"칭호를 받았다. 하지만 111레벨이 되는 순간, 군단 던전 무작찾기가 없어지고, 중간에 평판 요건 등이 채워지지않아 결국 부서진 섬에서 완료한 퀘스트라인은 아즈스나, 발샤라, 스톰하임이고, 높은산과 수라마르는 중간에서 끊긴채로 잔달라로 넘어가게 되었다.
이번 확장팩에서는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지역이 각각 쿨 티라스와 잔달라로 나뉘어서 진행되어 만나기는 힘들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잔달라에서 레벨 업하는 도중 얼라이언스 플레이어들이 가끔 필드에서 보이고, 중간중간 나타노스가 불러서 쿨 티라스 침공하는 퀘스트를 주는 등, 얼라이언스도 잔달라에 올 수 있고, 호드도 쿨 티라스에 갈 수 있었다. 그래서 맵에도 중립 비행 조련사가 있는 것이었다.
평일에는 틈틈히 하느라고 많이 못 하다가 일요일이 되어 하루종일 하게 되면서 만렙을 달성했다. 퀘스트라인의 순서대로 가진 않았지만, 그래도 지역이 양분된 탓인지, 비교적 레벨업이 쉬운 것 같았다. 많이 이동하는 경우도 별로 없는 것 같고... 확장팩이 열리고 바로 잔달라에 온 것이 아니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줄다자르와 나즈미르까지는 스토리 진행을 완료했고, 볼둔에서 퀘스트를 하다가 결국 끝났다. 던전도 일반던전 한번밖에 돌아보지 못 했다. 스포로 본 본진이 로아가 되어 나온다는 스토리를 직접 체험하고 싶었지만, 결국 이번에는 체험하지 못 하고 끝났다. 얼라이언스쪽 스토리를 보니 제이나가 쿨 티라스의 새로운 제독이 되는 모양인데, 호드는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는지... 탈란지공주가 여왕이 되는지...
만렙을 달고 줄다자르에 가니 거북인간인 토르톨란을 도와주며, 나가와 충돌하는 퀘스트가 있었다. 이 때, 기분탓인지, 나가들이 "여왕님"을 언급하는 것들이 많아진 것 같았다. 아직 남은 볼둔의 스토리와 던전들, 공격대, 그리고 다른 격전지같은 컨텐츠를 플레이하지 못 해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이것이 곧 8.1이나 그 이후에 있을 아즈샤라와 관련된 내용에 대한 떡밥이 아닐까? 얼라이언스와 호드가 싸우면서 쿨 티라스와 잔달라로 갔지만, 고대신과 나가들에 맞서기 위해 화해하는 방향으로 가는건지... 그럼 사울팽은 어찌되는건지도 궁금하다. 시네마틱도 나온 걸 보면 뭔가 이번에 한 건 할 모양인데...
아무튼 컨텐츠들을 다 체험하지 못 하여 아쉽다. 그만큼 시간도 빨리 흐른 것 같다. 군단 출시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다 되었으니... 계속 플레이하고 싶지만, 일단은 무료인 히오스나 라이트하게 플레이해야겠다. 군단 때도 대규모 패치할 때나 특별한 기간에 무료 이용권을 줬었으니, 이번 격아에서도 그럴 때를 기다려 봐야겠다. 판다리아의 안개 때는 추석같은 명절 연휴에 7일권 구매해서 했었는데, 이제는 참아야지...
아무튼 옛날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플레이하니 와우가 아직 죽지 않은 것 같아서 다행인 것 같다. 언제까지 이어질까? 그 사이 어떤 인물들이 퇴장하고, 또 어떤 인물들이 새로 나올까? 향후 패치를 기다리며, 유튜브 등으로 내가 체험해보지 못 한 컨텐츠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봐야겠다. 그리고 디지털디럭스를 구매할지에 대해서도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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