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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플레이 중간 후기 게임





지난 14일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새로운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가 정식 출시되었다. 출시하고 나니 대변자인 마그니가 실리더스로 오라고 퀘스트를 줬다. 군단에서 얻었던 유물 무기 대신 이번 확장팩에서는 목걸이를 준다. 유물 무기처럼 아제라이트로 렙업하는 아이템이다. 유물무기가 더 이상 쓸모 없어져서 은행으로 가게 되었다.
마그니의 퀘스트가 끝나니, 대족장이 불렀다. 소문으로 듣던 스톰윈드 감옥 침입하는 퀘스트였다. 지금도 가시의 전쟁과 로데론 공성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스톰윈드에 침입하여 잔달라의 공주 탈란지를 구출해서 잔달라로 갔다. 시나리오 도중 제이나가 가로막으며 "호드 쓰레기들!"이라고 외치는 것이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내가 대격변 때까지 열심히 하다가 판다리아 때부터 잘 안 해서 아직도 대격변이 내 최대 전성기처럼 남아있는 것인지...
원래는 잔달라 공주를 오그리마로 데려가는 계획인데, 탈란지 공주가 잔달라로 항로를 바꾸어 잔달라로 가게 된다. 그리고 잔달라의 수도 줄다자르로 가서 신왕 라스타칸을 만난다. 줄다자르에서 퀘스트를 하다보니 쿨 티라스로 침입하는 퀘스트도 있었다. 해적이랑 동맹인지 연합인지 해서 쿨 티라스에 머무는 것인데... 아직 퀘스트를 다 안 해서 잘 모르겠지만, 호드는 쿨 티라스에 이런 식으로 가서 전쟁을 하고, 퀘스트 라인은 잔달라에서 수행하는 모양이다. 아마 얼라이언스는 반대가 될 것이고...
동맹종족을 플레이해보고 싶었는데, 해당 종족 평판을 확고한 동맹을 찍고, 해제 퀘스트를 수행해야 하는 모양이다. 군단에서 아직 퀘스트 라인이 안 끝난 지역이 높은산과 수라마르인데... 과연 내가 확고 찍는 것이 빠를지, 그 전에 패치되어 기준이 완화되는게 빠를지...
이번 확장팩이 출시되며 군단 아이템은 템렙 190~200정도로 줄고, 격아의 퀘보상이 220~230정도 되는 것 같은데, 군단 그 이전의 아이템 레벨들이 궁금하다. 아웃랜드템이랑 노스렌드템이 차이 안 나도록 된건지...
그렇게 게임하다가 보면 새벽2시가 넘어가곤한다. 그래서 어제도, 그제도 학교에 와서 오전에 또 잠을 자게 되었다. 90일 안 끊기를 잘 했지... 다음주 수요일이면 이런 생활도 끝날테니... 하필이면 기사 자격증 시험 접수해놔서 일요일에 시험있는데, 이럴 때 출시되는 바람에... 현재의 8.0.1 패치 기준으로는 아직 누가 최종보스가 될지 감이 안 온다. 이번 확장팩에서 아즈샤라 여왕이 본격 등장하여 굴단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러면 8.1 혹은 8.2패치에서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굴단 역할이면 역시 소환하려다가 실패하는 걸까? 그러면 고대신 느조스가 최종보스일까?
마치 현 상황은 판다리아의 안개를 처음 보는 것 같다. 공통의 적이 없어진 후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갈등 등... 이런식으로 흘러가면 실바나스가 최종보스일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많은 반발이 있을 것이다. 과연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다. 일단 다음주 수요일까지 만렙만 찍어두고, 다음에 또 무료 이벤트를 하면 그 때 틈틈히 스토리를 즐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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