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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내게 맞는 지원가 영웅은 뭘까?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는 공식적으로는 4가지의 역할군이 있다. 전사, 암살자, 지원가, 전문가.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저 중에 하나를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중 역할이 있는데, 아직까진 바리안 하나밖에 없다. 팬사이트에서는 더 세분화하여 나누기도 하지만 일단은 게임상이나 공식적으로는 5가지다. 게임 상에서 각 역할군 별로 승률이 나온다. 빠른대전 기준으로 내 승률은 전사, 암살자, 지원가, 전문가, 다중역할 각각 53%, 48%, 44%, 54%, 52%. 지원가가 특히 낮다.
게임 플레이 스타일 때문일까? 실제로 내가 매일 플레이하는 D.Va의 경우에는 총 승률 56%, 이번 시즌 승률 60%가 넘는다. 전문가인 줄의 경우 총 승률 58%이고... 그렇다고 그 역할군이 다 높은 건 아니다. 전문가 평균이 54%인데, 전문가인 실바나스는 40%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모든 역할군을 다 잘할 수는 없지만, 일일퀘스트 등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모든 역할군에 흔히 주캐릭터라고 부를 수 있는 잘할 수 있는 승률 50%이상의 캐릭터가 필요하다. 암살자 일리단, 전사 D.Va, 전문가 줄... 이 3가지가 현재 내가 가장 많이 플레이한 캐릭터들이고, 빠른대전 승률도 52%, 56%, 58%로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지원가의 경우에는 다르다. 현재 승률 50%가 넘는 영웅이 없다.
어제도 그랬다. 얼마전 현충일에 모랄레스 중위로 몇 연패를 거듭했어서 그걸 만회하고자 어제 작심을 했다. 당시에는 지원가 승률이 45%였다. 어제 첫판으로 모랄레스 중위는 승리를 했다. 그러나 난투를 3판하고 나서 다시 빠른대전으로 오니 상황이 달라졌다. 모랄레스로 2연패, 아우리엘 2연패, 티란데 4연패... 그 뒤에 D.Va도 2연패하여 10연패를 하고 나서야 다시 연패를 끊고, 승리하기 시작했다. 밤에는 연패를 만회하기 위해 D.Va와 줄만 플레이하여 4연승정도 하고 나서 지원가 승률을 올릴까 하여 지원가를 픽하면 패배하는 해괴한 일이 벌어졌다.
다행히 중간에 테사다르 1승, 마지막에 티란데 1승을 하여 2승을 챙겼지만, 어제 낮부터 오늘 새벽까지 플레이한 25판중에 지원가로 플레이한 14판은 3승 11패... 줄이 1승 0패, D.Va로 6승 4패 한 것에 비하면 처참하다. 무엇이 문제일까?
원래 스투코프를 좋아했다. 스투코프를 처음 플레이할 때는 승률 50%를 넘은 적이 있었지만, 어느샌가 44%정도로 떨어졌다. 한동안 봉인했다가 며칠전에 다시 플레이하였는데, 지금 2018년 시즌2의 성적은 7승 7패로 50%이다. 그러다가 모랄레스로 넘어갔다.
모랄레스도 지난주 평일에는 연승도 연패도 없이 승률 50%정도를 계속 유지하였는데, 현충일날 갑자기 연패를 하여 승률이 떨어졌다. 그 뒤로는 연패는 쉬우나 연승은 안 일어나서 승률 50%를 보지 못 하고 40%대로 추락했다.
전체 성적이 아닌 지난 시즌 성적에 좋았지만 이번 시즌에는 플레이하지 않은 영웅들을 토대로 내게 맞는 영웅을 분석해보았다. 지난 시즌인 2018년 시즌1에서 지원가 영웅 승률 75%를 기록한 아우리엘. 3승 1패여서 그랬던 것 같지만... 혹시나 하고 플레이했는데, 어제 0승 3패했다... 그 이전 시즌까지 다시 분석했다. 결국 티란데를 다시 꺼내보았다.
난 티란데를 초기부터 좋아했다. 전력질주로 튀고, 정조준 오라와 불타는 화살로 딜러를 역관광시키는 맛이 좋았다. 리워크가 되면서 한동안 안 하다가 작년에 스투코프의 승률이 급격히 추락하였을 때, 다시 구원자로 꺼냈다. 2017년 시즌3의 승률은 50%가 넘었다. 일명 핵빼기 빌드라고 불리는 부엉이 특으로 재미를 보았다. 전체 승률도 지원가 중에선 유일하게 50%이상을 회복하였다. 그러나 2018년 시즌1에서 승률은 28%로 추락했다. 계속되는 연패에 한동안 봉인하였지만, 어제는 다시 꺼내들게 되었다. 하츠로그에선 아직 부엉이 빌드가 잘나가는 것 같았다. 그러나 부엉이 빌드로 간 결과 6패를 하고, 막판에 E특을 가서 1승을 챙겼다. 무엇이 문제일까?
2017년 시즌3이후 티란데에 큰 너프가 있었을까? 큰 변화를 못 느꼈는데... 부엉이 빌드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데도, 내 승률은 2018년 시즌1부터는 곤두박질 친 것일까? 이유를 잘 모르겠다.
현재 이렐이 공개되었지만, 아직 마지막으로 나온 새영웅 데커드의 경우에도 지금 총 전적이 0승 3패로 내 타입이 아닌 것 같고... 예전에 롤할 때는 잔나로 좋은 승률 보였던 것 같은데... 과연 히오스에서 어떤 것이 나랑 맞는 지원가일까? 기존에 나온 영웅중엔 없을까? 신규를 기다려야 하나? 지원가도 주 영웅이 생겨 빨리 승률 44%에서 45%이상으로 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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