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와이드2


늦었지만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후기 영화

영화를 본 지 일주일이 되어 늦었지만 후기를 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흥행하고 있을 때 홍보되기 시작한 영화,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제목 그대로 스타워즈 에피소드 4,5,6, 그리고 7까지 등장했던 "한 솔로"라는 인물의 과거사를 다룬 외전이다. 개인적으로 최근 스타워즈가 에피소드 7, 8에서 말아먹는 행보로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는 그 와중에 재밌게 봤던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를 기대했다.
그러나 개봉 후, 개봉했는지도 모를 정도의 흥행부진을 겪는 것 같았다. 영화관을 보니 상영관도 많지 않았다. 와이프와 시간 맞추어 예매하려고 봤더니 자리도 많았다. 그래서 편히 예매를 하고 갔다.
하지만 영화관에 늦는 바람이 앞부분을 보지 못 했다. 그래서일까? 흥미진진하지는 않았다. 중간 중간에 코미디 요소는 많았지만, 대규모 전투 등은 나오지 않았다. 스타워즈의 전통이 없었다고 해야하나... 뭔가 아쉬웠다.
특히 마지막에 나온 인물은... 아마 스타워즈 애니메이션인 클론워즈와 반란군 등과 이어지는 것이니 잘 섞으려고 한 것 같지만, 일일히 챙겨보려다가 포기한 나로써는 그냥... 왜 나왔을까 싶기도 하다. 아니면 또 다른 외전과 이어지도록 만든 장치인건지...
아무튼 기대를 갖고 보면 실망할 수 있지만, 기대가 없으면 그냥 볼만한 영화인 것 같다. 요즘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흥하는 것 같은데 전작을 안 봐서... 전작을 보고 보든지 아니면, 그 다음은 <앤트맨과 와스프>를 기다려야겠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구글 애드센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