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와이드2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후기 영화

MCU 10주년 기념 마블의 클라이막스라고 홍보하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실 4월 말에 개봉하였지만, 예상대로 폭풍적인 인기로 자리가 없었다. 그리고 와이프와 시간을 맞춰서 예매를 하였다. 사실 원작은 보지 않아서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영화가 제작되기 전부터 뉴스, 나무위키 등의 자료를 토대로 타노스가 최종보스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 기대감이 가장 높아졌을 때가 바로 <토르: 라그나로크>의 쿠키영상에서 전함을 마주치면서 끝나는 것. 그 뒤 TS판으로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블랙 팬서>는 좀 실망스러웠다. 오히려 불을 끄는 것 같았던 영화.
아무튼 개봉 뒤에도 스포당하지 않기 위해 관련 내용을 최대한 안 보려고 했다. 덕분에 스토리상의 큰 스포는 없었지만, 번역논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도대체 무슨 번역이길래... 사실 최근에 번역논란이 커져서 이 영화 전에도 청와대 청원에 번역논란을 청원한 글이 있을정도로 요즘 오역이 심한 것 같았다. 난 토익 영어만 공부하고 실험실에서 외국인들과는 매일 쓰던 말만 해서 그런지, 영화에서는 뭐라고 하는지 정확하게는 안 들리는데... 그냥 들린 단어와 정황을 보고 이런 뜻이겠구나 하고 생각할 뿐... 대본으로 읽는 것도 아니고 정확히 어떤 문장인지 듣는게 참 신기하다. 한국말도 인상깊은 명대사가 아닌 이상 똑같이 기억하기 힘든데...
아무튼 영화 내용은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을 다 모으는 과정과 모으고 나서의 이야기. 확실히 원래는 1부/2부로 나눠서 제작한다고 해서 그런지 1부인 이번편은 암울하게 끝난다. 그리고 원래는 2부인 아직 부제가 공개되지 않은 어벤져스4는 1년 뒤에 개봉하는데, 그 사이에는 <앤트맨과 와스프>, <캡틴 마블>이 개봉한다. <앤트맨>의 속편인 <앤트맨과 와스프>는 <앤트맨>의 쿠키영상에서도 나왔었다. 사실, 앤트맨이 이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등장하지 않은 것도 이 영화때문인 것 같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나와서 당연히 이번에도 나올 줄 알았는데... 물론, 앤트맨 외에도 당연히 나올줄 알았는데 안 나온 영웅이 몇 있다. 호크아이도 안 나왔고, <토르: 라그나로크>에 나왔던 발키리나 코르그 등도 안 나오고... 후자의 경우에는 처음에 죽어서 안 나온줄 알았는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감독이 말하길, 발키리의 경우에는 아스가르드인 절반과 함께 탈출했다고 한다. 탈출장면도 넣어줬으면 좋았을 것을...
<앤트맨과 와스프> 외에도 <캡틴 마블>이 내년 봄에 개봉할 예정이다. 이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마지막 쿠키영상에서 나온 것이 <캡틴 마블>을 호출하는 것이라고 한다. <앤트맨과 와스프>와 <캡틴 마블>의 배경은 인피니티 워가 시작되기 전의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한다. 과연 이들은 어떤 활약을 할까? 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나 <닥터 스트레인지2> 등이 제작 예정이면 분명히 이번에 죽은 영웅들이 살아나야 하는데, 어떤 식으로 살릴지, 어디까지 살아날지도 궁금하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구글 애드센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