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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계약서 수정 및 비행기표 예매 완료 일상

지난주 목요일인 작년 12월 28일. 강남구청에 가서 혼인신고를 접수하였다(http://ongchip.egloos.com/6275102). 그 뒤로 대한민국 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http://efamily.scourt.go.kr)에서 가족관계증명서나 혼인관계증명서를 열람/발급받으려고 하면 다음과 같은 에러메세지가 떴었다.
혼인신고 처리중이라는 것. 신고 다음날인 12월29일에도 그랬고, 주말인 30일, 31일을 지나 공휴일인 1월 1일, 그리고 2018년 첫 평일인 2일 낮에도 같은 메세지가 나왔었다. 그러다가 2일 밤 9시가 다 되어갈 때, 집에 가기 전에 한번 시도하였더니, 열람이 가능했다. 열람된 것을 보니 정상적으로 처리되어 배우자란이 추가된 것. 행복주택에 필요한 서류들인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바로 발급받고, 스캔도 떠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에도 가족등록 신청을 하였다.
다음날인 1월 3일. 학교에 오자마자 은행에 가서 행복주택 잔금과 최대전환보증금을 납부하고, 배우자의 주민등록등본을 근처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아서, 계약서 수정 및 추가 서류 제출하러 구파발에 있는 SH서울주택도시공사 중부주거복지단 은평센터에 방문했다. 계약서 수정하러 왔다고 얘기하니, 계약서를 가져왔냐고 물었는데, PDF로 저장만 해놓고 따로 뽑아오진 않았었다. 전화통화했을 때는 그냥 납입한 영수증과 추가서류만 가져오라고 했었던 것 같아서, 안 가져왔다고 했더니, 수정하는 부분만 출력해줬다. 수정 후, 이후 입주절차는 관리사무소와 얘기해서 처리하면 된다고 하면서 전화번호를 가르쳐줬다. 가져간 추가서류인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부부의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고 나왔다.
구파발역에 있는 롯데마트몰에서 점심으로 롯데마트 도시락을 사먹고, 3m 줄자를 사서 이제 계약이 완료된 내가 살 집으로 갔다. 입주자지원센터에서 앞으로의 입주절차를 문의했더니, 관리비예치금을 납부해야만 키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이사날은 입주자지원센터와 협의해서 정하면 된다고 했다. 사다리차를 이용하지 못 해서 엘레베이터로만 이사짐을 날라야 하기 때문에, 여러 세대가 같이 이사하면 서로 불편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했다. 그리고 입주지정 기간에 들어오면 들어온 날부터 관리비가 계산되고, 입주지정 기간이 지나면, 입주여부에 상관없이 무조건 관리비가 계산된다고 하였다.
남은 입주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집에 방문하여, 아파서 못 온 여자친구, 예비마누라의 부탁으로 집의 이곳저곳의 길이를 재어 전화로 알려주었다. 처음 온지 거의 2달이 되었는데, 역시 변한게 없었다. 정확히 언제부터 살게 될 지는 모르지만, 길어야 3달정도 될 것이다. 그 때부터는 임대주택이지만, 내가 사는 집이니...
학교로 돌아오는 길에 대한항공에서 가족등록이 완료되었다는 카톡알림이 왔다. 학교에 와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로그인하여 보니 가족등록현황에 배우자도 이제 추가되어 있었다. 아빠와 내 마일리지를 합쳐 사용하여 보너스항공권으로 나와 배우자의 신혼여행 티켓을 예매하기 위하여, 보너스 항공권 예매에서 가족 동반에 배우자를 넣어서 진행했더니 다음과 같은 에러메세지가 나왔다.
나와 아빠의 마일리지를 합산하면 둘의 항공권을 충분히 할 수 있는데, 나혼자의 마일리지가 부족해서 그런지 이런 메세지가 떴다. 마찬가지로 아빠 마일리지로만으로도 2명 왕복분이 안 나오기 때문에, 아빠 아이디에서도 같은 메세지가 나왔다. 괄호 안에 메세지를 읽어보면 한명씩 예매해야한다는 것 같았다. 내 아이디로 내 것을, 아빠 아이디로 아내 것을 예매해야하나...
더욱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채팅상담을 신청하여 문의하였다. 그랬더니 상담원의 말로는 가는 사람의 아이디로 로그인하여, 본인 1명의 것을 가족합산 마일리지로 사용해서 예매하면 된다고 했다. 즉, 내 표는 내 아이디로, 아내 표는 아내 아이디로 로그인 해서 사용해야만 했다. 혹시나 몰라서 전날 내 아이디에 배우자를 등록할 때 같이 아빠 아이디에 며느리를 등록신청해두고 반대로 여자친구에게 남편말고도 배우자의 아버지도 추가신청하라고 하길 잘했던 것이다.
예비 아내인 여자친구에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물어본 뒤에, 하나는 익스플로러로, 다른 하나는 크롬으로 로그인하여 예매를 진행했다. 따로 예매하는만큼, 자리를 붙여서 예매하려면 같이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가는 보너스항공권도 유류할증료 1인 26만원정도는 내야했다. 그래서 내 카드로 결제하여, 예약을 완료하고 좌석을 선택했다. 창가 3자리 중 2자리를 예약하려다가, 그럼 남은 1자리에 앉는 사람으로 화장실 갈 때 등 이동할 때 불편할 수 있어서, 다른 자리를 찾다보니 60번 자리가 창가가 2명 앉는 자리였다. 그래서 60A가 없는, 60BC로 예약했다. 그런데, 엄마와 카톡하여 너무 뒷자리는 나올 때 오래 걸린다고 하여, 다시 들어가서 43DE로 변경했다. DEFG는 가운데 4자리지만, FG에 앉는 사람이 우리쪽으로 이동하지는 않을 것이라, 그냥 변경했다. 이제 스케쥴에 맞게 숙소예약하면 신혼여행 준비도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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