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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우이신설선 탑승 후기 일상

안암동 주민센터에 들렀다가 구파발역으로 가는 최적의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네이버지도로 검색을 해보았다. 직행버스가 있으면 좋았을텐데, 역시 없었다. 네이버지도에서 추천해 준 코스는 보문-우이신설선-신설동-1호선-종로3가-3호선-구파발이었다. 사실, 버스가 없다면 보문-6호선-약수-3호선-구파발이나, 보문-6호선-동묘앞-1호선-종로3가-3호선-구파발을 생각했었는데 의외의 경로를 추천해줬다.
우이신설선은 작년 9월에 개통되어 이제 4달되었다. 타보고 싶긴 했으나, 신설동/성신여대입구 등은 버스로 가면 그만이었고, 그 위쪽은 갈 일이 없었다. 그래서 모처럼 타보기로 했다.





보문역에 들어가니 확실히 환승역으로 바뀐 느낌이 들었다. 옛날의 9호선역을 처음 본 느낌. 들어가니 승강장이 작았다. 출입문 개수를 세어보니 4개. 1-1, 1-2, 2-1, 2-2가 끝이었다. 왜 경전철이라 부르는지 알 것 같았다.
곧 전철이 들어오고 탑승했다. 한 정거장 가는 것이었지만, 출퇴근 시간이 아니라서 그런지 빈 자리가 있어서 앉아서 갔다. 딱히 불편한 건 없었는데, 크기가 작어서 뭔가 주말에 등산객들로 만원이면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아무튼 지하철 덕후가 아니라 개통하자마자 탄 것은 아니지만, 처음 타본 경전철 우이신설선의 탑승 후기를 마친다. 앞으로 더 다양한 노선이 생겨 편하게 다닐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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