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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국민의당 당원들의 선택은? 정치

어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기자회견을 갖고 대표직을 걸고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해 전 당원 투표로 묻겠다고 했다. [안철수 "대표직 걸고 통합 전당원에 묻겠다" http://naver.me/x4kscHXj]
그리고 다음날인 오늘 국민의당 당무위에서는 전당원투표를 의결했다. [국민의당 당무위, 바른정당 통합 묻는 '全당원투표 실시' 의결(상보) http://naver.me/FIIWJtKs]
이제 남은 것은 국민의당 당원들의 투표다. [국민의당, 27~30일 나흘간 통합 투표 http://naver.me/FbeyouEL]

마지막 기사에서 반대파들의 주장에 따르면 투표율 33.3%가 되어야만 하는데, 지난 8월에 있던 전당대회 투표율이 24%정도라고 한다. 찬성/반대의 결과를 떠나서 이번 전당원투표가 성립되려면, 당 대표와 지도부 뽑을 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하여야 하는 셈인데... 국민의당 내부에서 반대하는 당원들도 있을테고... 과연 33.3%를 넘을 수 있을까? 서울시장직을 걸고 무상급식 반대투표를 추진했다가 투표율 미달로 시장직에서 물러났던 오세훈 전서울시장이 생각난다. 과연 안철수 대표는 이번 투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까? 아니면 오세훈 전시장처럼 투표함도 못 열어보고 정계에서 물러나게 될까?
투표율이 상관없다는 찬성파들의 주장대로 그냥 결과만이 중요할까? 결과가 궁금하다. 투표율을 떠나, 과연 국민의당 당원들의 선택은? 통합 찬성? 통합 반대?

연말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니 이제 열흘 뒤면 어떤 결과가 나오든 정치권이 한번 또 요동칠 것 같다.




덧글

  • 말초 2017/12/22 08:37 # 답글

    안철수도 계산을 해봤으니 저런 승부수를 던졌겠지요

    그러나, 지금 안철수의 상태는 오목에서 어디에나 돌을 둬도 지는 상태와도 같아서 - 저기서 이겨도 유승민이라는 숙적을 넘을 수 있을지 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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