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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성우 목소리 비교 게임

한달 전 공개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새로운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의 콘텐츠 소개 트레일러는 제이나 프라우드무어가 나레이션을 맡았다. 올해 7월 나온 <하스스톤>의 확장팩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에서도 제이나가 나레이션했었는데... <하스스톤>은 정사로 들어가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제이나가 타락해가는 모습을 잘 표현한 트레일러였다. 며칠전 <하스스톤>의 새 확장팩 <코볼트와 지하미궁>이 나오고 나니 그 때의 트레일러가 더욱 잘 만들어졌었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다시 감상하다보니, 유투브의 댓글 중에 미국의 영어판보다 국내 것이 더욱 연기력이 좋다는 댓글을 보았다. 그래서 궁금하여, 영문판도 찾아서 감상했다.

<하스스톤>의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트레일러 영상 한국어판
<하스스톤>의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트레일러 영상 영어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콘텐츠 소개 트레일러 영상 한국어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콘텐츠 소개 트레일러 영상 영어판

나무위키의 정보에 따르면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의 성우는 현재 한국은 양정화, 미국은 로라 베일리라는 사람이 맡고 있는 것 같다. 한국 성우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교체없이 계속 맡고 있고, 미국의 경우, 현재의 성우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부터 맡고 있고, 그 전에는 케리 고든 라우리라는 다른 성우가 역할을 맡았었다고 한다.
제이나를 처음 알게 된 것 2002년 <워크래프트3>를 플레이할 때인데... 그 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10년 넘게 플레이해서일까? 미국판 목소리보다 한국판 목소리가 익숙하다. 거기에 <하스스톤>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까지 동일하게 이어지고 있으니... 개인적으로 위의 4개 영상들을 보면 한국이 더 나은 것 같기도 하다.
그러고 보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도 제이나 트레일러가 있었던 적이 있어서 찾아보았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제이나 트레일러 영상 한국어판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제이나 트레일러 영상 영어판

찾아보니 제이나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나온지도 벌써 3년이 되었구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있는 제이나의 기본은 <워크래프트3>의 모습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이후의 모습이 스킨으로 출시되긴 했지만... 어쨌든, 그 전까지는 얼라이언스 소속이지만 온건파 평화노선을 걷다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라이아의 안개>이후 얼라이언스 내에서 호드 강경파로 바뀌었다. 그 뒤 큰 비중 없다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에서 초기 부분에 카드가와 갈등빚고 자취를 감추고, 비중이 없어진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차기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에서는 나름 주역이 될 것 같은데, 어떤 역할을 할 지 기대된다. 정말 팬덤 사이에 유행하는 타락으로 갈지, 아니면 다른 영웅들처럼 계속 영웅으로 남을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도 위의 새로운 모습도 새로운 스킨으로 추가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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