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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조직의 이면성 일상

온라인 공간인 커뮤니티나 일반 사이트, 뉴스 기사, 그외 다양한 공간 등을 보면 다양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볼 수가 있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 완전히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 그러다가 충돌이 일어날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의 생각을 쉽게 바꾸지 않기에 서로 논쟁을 벌이며, 누가 옳은지를 얘기한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이 내게 더 동의하는지, 반대쪽 의견에 더 동의하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는 없기에, 추천/반대 기능, 베스트 댓글 등의 시스템으로 추론하곤 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이건 해당 커뮤니티/사이트 등에 들어온 사람 중 일부에 불과하기에 꼭 그것이 모든 걸 대변한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 기능이 해당 조직/단체의 분위기를 어느정도 반영하고 있을 것이며, 나와 맞는 의견이 계속 소수일 경우, 난 그 조직/단체를 떠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라는 속담처럼...
그렇게 나와 맞는 절을 찾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누구는 절이 싫어도 참고 남아 절을 내가 바꾸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현실에서 그런게 성공한 걸 거의 본 적이 없으니... 어쨌든 나는 내게 맞는 조직/단체에서 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강이 바다로 변했는데, 계속 그 자리에 있으면 소금물에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테니, 죽기 전에 빨리 다른 강을 찾아가야지... 하지만 그렇게 강을 찾아 가도 쉽지 않은 것 같다. 새로운 강에서도 또 다른 물고기들이 싸움을 걸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아니면 새로운 강에 처음 왔다는 이유로 나를 같은 물고기 취급을 안 한다거나... 그건 새로운 강이 더욱 폐쇄된 곳이면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다. 새로운 물고기를 쉽게 못 받아들이는... 이제 그럴 경우, 새로 찾아온 물고기는 또 다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다시 새로운 강을 찾을 것인가, 그래도 왔으니 자리를 잡고 한번 살아볼 것인가... 그 선택에 따라서 다시 후회를 하고 안 하고를 반복하는 것이 인생인 것 같다.
인생을 살면서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난다. 대부분의 소설, 영화, 만화들처럼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좋을텐데, 인생은 꼭 그렇지 않으니... 어쨌든 제일 어려운 것이 대인관계인 것 같다. 나와 뜻이 맞는 곳에서는 즐겁고 행복한데 반해 나와 뜻이 맞지 않는 곳에서는 재미도 없고, 툭하면 싸우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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