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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티란데 빠른대전 승률 50% 회복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초기 영웅 중 하나인 티란데 위스퍼윈드. 워크래프트3에서 프리스티스 오브 더 문으로 첫등장하였었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얼라이언스의 나이트엘프 수장으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는 엘룬의 대여사제로 지원가형으로 나왔다. 워크래프트3의 프리스티스 오브 더 문의 기술들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사냥꾼과 사제가 나누어 가져갔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티란데는 다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사제와 사냥꾼 기술을 적당히 가져온 모습이다. 워크래프트3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스킬들. 부엉이는 워크래프트3에서는 단순한 정찰스킬이었으나, 사거리 무제한의 공격스킬로 되었으며, 시어링 애로우는 초기에는 특성으로 있었으나 지금은 완전히 삭제되었고, 트루샷 오라는 초기부터 지금까지 약간의 변화는 되었지만 그래도 특성으로 계속 살아남아있다. 스타폴은 궁극기인데, 워크래프트3에서는 이동불가, 정신집중 후 주변 광역이었는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는 장판기로 바뀌었다. 대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는 치유 기술인 엘룬의 빛과 스턴기술인 달빛 섬광, 그리고 궁극기1로 지금은 그림자추적을 갖고 있다.
알파 때부터 정식 초기까지는 티란데를 메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주 플레이했었다. 당시에는 별똥별(스타폴), 정조준 오라(트루샷 오라), 전력질주, 불타는 화살(시어링 애로우) 등으로 특성을 찍어서 힐기술을 가졌지만 순간적으로 왠만한 원딜수준의 딜을 뿜어내곤 했었다. 마치 비슷하면서도 다른 워크래프트3의 모습. 그러다가 다른 영웅들이 많아지고 마스터 스킨을 획득하면서 점점 플레이를 안 하게 되었고, 그 뒤로 재설계되어 지금은 저런 특성으로는 사용하지 못 하게 되었다. 요즘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영웅별로 자기의 승률을 볼 수 있지만, 예전에는 그게 아니라서 지원가 영웅들 중에는 그나마 많이 이겼었다는 좋은 기억만 갖고 있었다.
역할별로 자신있는 영웅들을 만들 때, 지원가에는 딱히 내게 맞는 영웅이 없었다. 남들이 많이 해서 게임 중에 그래도 자주 보이던 아우리엘 등은 막상 내가 하면 승률이 30%대이고... 다른 지원가 영웅들도 마찬가지였다... 얼마전 스타크래프트2 지원가인 스투코프가 추가되고, 얼마동안 플레이할 때 승률 50%를 넘기면서 드디어 찾았구나 싶었으나, 얼마 지나 연패를 하면서, 발리라 때처럼 승률이 40%중반대로 떨어졌다.
빠른대전의 역할별 승률을 보면 전문가는 54%, 전사는 52%, 암살자는 48%, 지원가는 46%였다. 그러다가 스투코프 연패 후 지원가 승률이 45%로 떨어졌다. 종합승률 50%가 무너지고 나니 승률이 높은 직업군(전문가, 전사)을 위주로 게임을 했지만, 몇개의 캐릭터만 계속 하는 것도 지겹고, 일일 퀘스트에서 암살자/지원가로 몇판하기가 한번씩 나오기 때문에 아주 안 할 수는 없었다.
그러다가 얼마 전, 적팀에 티란데 발렌타인데이 테마 스킨을 한 플레이어를 보고, 그걸 파편으로 사서 착용중인 마스터 스킨 대신에 사용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마스터 스킨 외에는 다 현질해야 되었었는데, 이제 스킨이나 탈 것도 현질 안 하고, 게임 내에서 획득한 파편으로 사거나 상자에서 뽑을 수 있으니... 그러고 나서 티란데의 빠른대전 승률을 확인했더니 48%정도였다. 나름 많이 이겼었던 것 같았는데, 50%는 안 되었던 셈.
그래서 오랜만에 플레이를 했는데, 특성과 스킬이 조금 많이 달라졌다. 엘룬의 빛은 원래 대상과 자기 자신 같이 회복이었는데, 대상만 힐하는 걸로 바뀌고 대신 일반 공격할 때마다 쿨타임이 줄어들도록 되어있었다. 그리고 궁극기1은 아군 모두 은신시켜주는 어둠의장막에서 자신만 은신하고 공속&이속 증가하는 그림자추적으로 바뀌었다. 그러면서 내가 즐겨쓰던 불타는 화살과 전력질주는 완전히 사라졌으며, 정조준 오라는 기본 증가량에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더 증가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나무위키 등을 보고 추천 특성을 찍어보고 플레이를 해보았다. 
이기기도 했지만, 질 때도 더 많아 승과 패의 차이가 더 벌어졌다. 그리곤 그 특성들을 토대로 필요한 건 그대로 찍고, 내게 맞지 않는 것(다르나서스 궁술 등)은 내게 맞는 것으로 바꾸었더니 승률이 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다 일주일 전부터인가? 연승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10월 21일 승과 패가 같아지는 승률 50%을 찍었으나, 그 다음에 다시 2연패를 했다. 22일 다시 승률 50%를 만들고 1승을 더 하여 이제 50.3%의 승률이 되었다. 그러면서 지원가 영웅 분야 승률도 47%로 올랐다. 종합 승률은 49.7%.
빠른대전은 팀원, 적도 랜덤이라는 운이 작용하기는 하지만, 결국 통계적인 수치상 1~2번 플레이하는 것이 아닌 수백, 수천번 게임하면(지금 빠른대전만 총2800게임 넘었으니), 그것도 실력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역할별 승률이 물론 각각의 플레이 횟수가 좀 다르지만, 그 중에 지원가가 가장 낮은 것은 나랑 잘 안 맞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티란데를 승률 50% 복구 및 넘긴 것은 운도 있었겠지만, 다른 지원가 영웅들에 비해 나랑 맞는 것 같다.
나무위키에서 추천하는 부엉이 티란데 특성상 그냥 라인에서 부엉이를 얼마나 잘 맞추느냐도 중요한 것 같다. 나중에 부엉이로 킬할 때가 제일 재밌는 것 같다. 부엉이 킬은 초기에는 거리에 따라 300%인가 증가해서 끝에서 끝으로 맞추면 아바투르 같은 경우 운 좋으면 한방에 죽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잘 쏘면, 내가 한타 참여 못 했을 때나 한타 후 적들이 도주할 때 등 부엉이로 킬할 수 있는 기회가 꽤 많다. 거기에 내가 생각하는 티란데는 2지원가일 때가 좋은 것 같다. 즉, 나말고 힐해줄 존재가 필요하다. 따로 통계내어보지는 않았지만, 느낌상 티란데로 혼자 지원가하는 게임인 승률이 좋지 않은 것 같았다. 과거 팀원들 전부에게 적용되었던 그림자장막과 달리 이제 팀원 전부를 보호해줄 궁극기가 없어서 다른 지원가가 있어야 좋은 것 같다.
얼마 전에 나온 아나를 며칠전에 구매해서 아직 플레이 못 해봤지만, 지금까지의 통계로 봐선 힐하는 영웅들이 내겐 좀 잘 안 맞는 것일까? 아무튼 복구된 티란데의 승률이 계속해서 50% 밑으로 떨어지지 않고 유지 혹은 증가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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