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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878화 후기 및 앞으로 전개 예상 만화

한 주 휴재 후 원피스 878화가 나왔다.
그동안 여러 사망플래그가 꽂혀있던 페드로는 거의 죽은 것 같아 보이고, 그의 희생으로 밀짚모자 일당은 탈출에 성공하지만, 선장 루피는 빅맘 해적단의 2인자라고 볼 수 있는 카타구리와 함께 거울 세계로 들어간다.
그리고 대결하려고 하면서 878화는 끝난다.
이번 화 이후 여러 커뮤니티나 카페들에 예상전개가 많이 올라왔다. 카타구리가 이길 것이라고 보는 사람, 루피가 이길 것이라고 보는 사람 등등... 나도 내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루피가 이 배의 선장은 나라고 하니, 카타구리는 "나를 쫓아낼 실력이 있으면 좋겠지"라고 대꾸한다.


그 뒤 엘리펀트 건으로 카타구리의 움직임을 봉하자 감탄 혹은 인정하는 말투로 "그렇군... 확실히 '그렇게 하면' 달리 손을 댈 수 없겠어"라고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 "잘도 해냈군"이라고 말하고, 루피는 거울을 부순다.
아무래도 카타구리가 루피를 시험해봤고, 루피가 그 기대를 확실히 부응해내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
애초에 루피 일행이 빅맘 해적단을 깨부수겠다는 목적이 아닌 상디를 되찾고, 포네그리프 탁본을 떠오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목적은 거의 다 이룬 셈이다. 그리고 같은 사황최고간부인 크래커와 싸운지도 시간상 얼마되지 않아 바로 또 싸워 이긴다? 아무리 주인공이라지만 강적을 지지않고 다 이기는 전개는 연재를 빨리 끝내려는 것이 아니라면 무리수가 있다. 때로는 위기와 패배를 해서 그를 통해 성장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특히 2년 후 신세계에서는 루피가 치명상을 입고 패배하는 장면은 나오지를 않았으니...
또한 작중에서 중요하게 언급된 '패왕색의 패기'에서 강조되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그런 것들을 종합해면 카타구리가 루피를 인정하는 것도 나올 수 없는 억지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내 생각은 카타구리에게 인정받고 탈출쪽으로 진행될 것 같다. 물론, 어떤 식으로 전개할 지는 작가의 마음이니 앞으로 전개를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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