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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처음 타본 후기 일상

지난 22일 월요일... SRT를 처음 탔다...
바로 글 쓰고 싶었지만 그동안 바빠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한다...
고속철도 수서역을 처음 본 것은 작년에 SRT개통 전에 대진디자인고등학교에서 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지하철 수서역에서 내리면서이다. 가까이 가지는 않고 멀리서만 보았지만, 잘 지은 것 같았다...
그리고 작년 12월에 처음 개통했으나, 그동안 난 딱히 탈 일이 없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부모님 이사를 도와드리러 가면서 KTX는 시간이 애매하여 SRT를 타보았다...

집에서 버스로 바로 갈 수 있었다... 물론 분당선 타면 더 빠르지만, 추가요금이 있어서 굳이 서두르지 않는다면 버스도 괜찮았다...
수서역은 나름 잘 만든 것 같다... 서울역의 축소판 느낌이 나고, 아직 새 건물이라 공사중인 곳도 있었지만 깨끗했다...
자리는 순방향만 있었다... 또한 KTX보다 넓었다... 페이스북에 후배가 단 댓글에 의하면 6.5cm 더 넓다고 한다... 의자를 뒤로 미는 것도 KTX와 달리 고속버스처럼 미는 방식이었다...
출발 후 지제역까지는 대부분 구간이 지하철을 탄 것처럼 땅굴로 달렸다... 그 뒤로는 다른 기차들처럼 풍경구경이 가능했다...
위키피디아를 검색하니 평택에서 기존 고속철도와 합쳐졌다... 합쳐지는곳에 따로 역이 있지는 않았다... 천안아산역까지도 서울역에서 KTX를 타면 40분이었는데, 수서역에서 SRT로는 32분밖에 안 걸렸다...
아무튼 어제 돌아올 때도 탔었는데, 올 때 알게 된 것은 옛날 무궁화호나 새마을호처럼 의자를 돌릴 수 있었다... 물론, 이번엔 혼자 갔다왔으니 돌릴 일이 없었지만, 다음에 가족단위나 친구들과 함께 탄다면 돌리고 탈 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나는 SRT 괜찮은 것 같다... 요금도 조금 더 싸고... 대만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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