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와이드2


갤럭시탭S3 액세서리를 찾아서... 일상

갤럭시탭S3가 온지도 벌써 3일이 되었다. 그동안 필요한 것을 구매하기도 했지만, 아직 갖춰야 할 것이 많다.
일단 케이스가 문제였다. 네이버 검색 등을 했더니 강남역 삼성 딜라이트샵에 북커버 케이스를 판다고 했다. 북커버 흰색과 키보드커버 회색 사이에 고민이 되었다. 기기 색상이 실버인만큼 어울리는 것은 그 2개라고 생각했다. 거기에 키보드커버는 S펜을 달고 다닐 수 있는 고리가 달려있었다... 하지만 키보드커버를 실제로 보지 않고 살 수는 없었다... 무게가 중요하기 때문에 직접 체감 무게를 느껴보고 결정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일단 내가 읽은 블로그에 댓글로 물어본 결과 키보드는 아직 매장에 없었다고 했다. 그래서 북커버 흰색이라도 일단 살까하여 딜라이트샵에 전화를 했더니 검정색만 들고와있다는 답이 왔다... 다른 삼성모바일샵에는 아예 재고가 들어오지도 않았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다이소에서 3천원짜리 형광연두색 파우치를 샀다... 화학약품냄새나서 짜증나지만, 일단 기기를 보호해야하니 임시로 넣고 다니고 있다....
갤럭시탭S3에서 바뀐 것들이 몇 개있지만, 내가 지금 느끼는 것 중에 가장 크게 바뀐 것은 충전/데이터 단자가 USB-C타입으로 바뀐 것이다. 즉, 지금의 보조배터리의 선으로는 충전이 불가능하다. USB-C타입 케이블이나 변환젠더를 사야한다.
사실 필요해서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은 그제했다. 인터넷에서 젠더를 봤더니 2000원을 안 했다... 싼 건 1000원도 안 했다...
그런데, 배송비가 2500원이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셈...
그래서 배송비를 절약하기 위해 다른 필요한 것, Micro SD카드를 같이 구매하려고 했다. 하지만 Micro SD카드와 USB-C타입 젠더를 같이 파는 사람은 없었다... 적어도 최저가 기준에선...
일단 메모리카드부터 주문을 했다... 삼성 Evo+ 128GB로 배송료까지 해서 약 6만원이 나왔다. 하지만 젠더가 문제였다... 그렇다고 젠더를 여러 개 사기에도 돈 낭비였다.
어제 학교 근처 컴퓨터 부품 파는 가게에 갔지만 공휴일이라고 문을 안 열었다... 그래서 고파스에 혹시 학교 근처에 문을 연 가게 중에 파는 곳이 있는지 물었더니, 다이소에 젠더 판다고 했다... 그래서 점심을 먹고 다이소로 바로 갔다.
다이소를 하루만에 다시 오다니... 하지만 스마트폰 코너에서 본 결과, 젠더는 5핀에서 8핀, 즉 안드로이드 충전기로 아이폰을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밖에 없었다... 그 젠더의 가격은 1천원밖에 안 했다... USB-C타입은 충전/데이터 케이블이 하나 있었지만 2천원이고, 검정색이었다... 할 수 없이 그냥 안 사고 실험실로 돌아왔다... 아마 고파스 댓글 단 사람은 착각한 모양이었다...
저녁에 집에 오늘 길에 혹시 몰라서 이마트로 갔다... 작년에 뉴 닌텐도 3DS XL의 충전기가 필요해서 와서 산 뒤로 약 6개월만에 왔다... 젠더를 찾아봤더니 있었다... 가격은 3900원... 얼마나 좋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인터넷에서 배송비 포함한 가격과 비슷했다... 충전/데이터 케이블도 5천원정도 했다... 다이소에서 1천원~2천원 하던것에 비하면 배로 비쌌다...
그냥 인터넷에서 사야겠다 싶어서 집에 오는 길에, 다이소가 하나 또 보였다... 혹시 여긴 젠더가 있을지 모르겠다 싶어서 들렀지만 팔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집에 왔다...
메모리카드도 징검다리 연휴때문에 다음주가 되어야 올 것이다. 지금 태블릿으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게임이나, 지금처럼 블로그 글쓰기밖에 없어 보인다...
빨리 들고 다니면서 동영상이나 만화를 보고 싶다... 스타워즈 클론워즈를 빨리 봐야하는데...


덧글

댓글 입력 영역


구글 애드센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