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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지방선거는 보수야당에 대한 심판인 것 같다 정치

난 새누리당, 바른정당을 거쳐 지금의 바른미래당의 지지자이자 당원이다. 어제 지방선거 투표 후 실험실에 가서 일하다가 저녁에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충격을 먹었다. 사실 민주당이 압승할 것으로는 여론조사를 통해 예측했었지만, 바른미래당이 참패한 것을 예상하지 못 했기 때문이다. 광역지자체장은 커녕 기초자치단체장까지 민트색은 거의 없었다. 광역의원이나 기초의원을 기대하고 잤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을 했다.






















원내 3당이라는데 4당인 민주평화당보다 비례득표율만 앞설뿐 당선자 수는 더 적은 것 같다. 자유한국당도 바른미래당보다 나은 수준이지, 민주당과 비교하면 참패 수준으로 보인다. 이제 보수통합의 시기가 온 것 같다. 바른정당에서 의원들이 탈당해서 자유한국당 간 인사들과 바른미래당으로 통합 시에 탈당 후 합류하지 않은 인사들을 당시에는 많이 비판했었는데, 이번 선거의 결과를 보면 그쪽이 더 우리나라 현실과 맞는 행동이었던 것 같다.
단, 당대당의 통합이어야만 할 것이다. 자유한국당도 탄핵 이후 1년이 지났지만 아무런 쇄신과 혁신이 없어 이번에 심판받았다. 바른미래당도 국민들에게 자유한국당을 대체할만큼의 당으로 인식시켜주지 못 했다. 양당 통합으로 젊고 새로운 인물들로 새로운 보수를 보여줘야 할 것 같다. 이 과정에서 떠났던 사람들이 다시 모이고, 새롭게 떠날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아마 바른미래당 내의 호남계의원들은 같이 안 가려고 하지 않을까 싶다.
이번 선거결과를 통해 우리나라의 보수야당이 분골쇄신하여 문재인 정부에 건전하고 합리적인 견제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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